* 밝은반 아이들 도시락 사진이며, 식성에 따라 아이들의 급식 양은 다를 수 있습니다.
이번 고춧가루가 매워서 김치가 맵다는 아이들이 있어 백김치로 제공되었습니다.
매운 김치와 백김치를 섞어가며 제공하여 아이들이 맛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.